김사장네
'세계은행' 도쿄 오피스 최초의 한국인, 경희사이버대학원 박선영 원생 본문
'세계은행' 도쿄 오피스 최초의 한국인, 경희사이버대학원 박선영 원생
박선영 원생은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의 명문대학 호세이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특히 국제정치와 국제경제에 관심이 많아 열심히 공부했다. 학부시절부터 올림픽위원회를 비롯해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십 경험을 했다.
박선영 원생은 세계은행에서 조금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규율이 엄격하고 체계적인 세계은행에서 자기개발은 필수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의 경쟁력 있고 실무 분석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때문에 입학을 하게 됐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저에게 완벽한 커리큘럼을 제공해준다. 제가 하고 있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기에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매일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니 제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시민 리더십·거버넌스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난 후에 제가 원하는 위치에 올라가는 성취를 꼭 느끼고 싶다.”며 포부를 전했다.
일본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관심이 있는 학우들에게 박선영 학생은 “원어민 수준의 어학 실력은 필수다. 하지만 조금 부족하더라도 돌파할 수 있는 길은 있다. 바로 전문성이다. 제가 외국계 기업에서 줄곧 일하면서 바로 그런 전문성이야 말로 최고의 무기라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에서 박선영 학생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본인만의 시간 운용으로 성장하고 있다.
1. 세계를 무대로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돕는 세계은행의 차세대 리더 박선영 원생
2. 한국인으로 태어나 세계인으로 살아가며 경희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음.
- 세계를 무대로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돕는 세계은행의 차세대 리더
- 한국인으로 태어나 세계인으로 살아가며 경희의 이름 드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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